화상회의

통진고위키

코로나19로 인한 온라인 개학 이후, 통진고등학교는 주로 구글 클래스룸을 활용해 수업을 하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자, 온라인 대면 수업을 위한 화상회의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Zoom

화상회의 프로그램으로 줌을 가장 많이 쓰는 것으로 보인다. 보안에 취약하다는 논란이 일고 있지만 여전히 가장 많이 쓰인다고 한다. 통진고등학교도 줌을 통해 온라인 대면 수업을 한 가능성이 크다.

Google Meets

구글에서 제공하는 화상회의 서비스이다.

로봇지능개발에서 이걸로 수업을 했다. 맨날 올려준 인강 보고 과제만 풀다가 선생님과 만나서 이야기하니까 재미있었다. 선생님께서도 이렇게 하는 것이 훨씬 낫다고 말씀하신다.

Discord

보통 게임할 때 많이 쓰는 채팅 프로그램이다. 채팅에 메인이지만, 단체통화, 단체 영상통화, 화면 공유 등 온라인 대면 수업에 필요한 기능은 모두 지원한다.

ZERO-ONE에서 동아리 활동 할 때 디스코드를 활용했다. 이미 깔아놓은 학생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사용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