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최진원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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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판 | 당신의 편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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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 | ==여담== | ||
[[강연수]]와 생일이 6월24일로 똑같다. | [[강연수]]와 생일이 6월24일로 똑같다. | ||
==썰== | |||
현재 11월 초 고3 교실에서 심심한 필자는 자신의 레전드 썰들을 여기에 풀려한다. 기벡시간에는 게임이 허용되지않기에 이 시간을 이용하여 조금씩 작성할 예정이다. 심신미약자들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쓰다보면 조금 민감한 썰들도 있을 수 있지만 필자는 고3, 즉 곧 탈통진하기 때문에 ㅎㅎ 썰에 엮인 친구들에게는 미안하다. | |||
=== 침대 바꿔치기 썰 === | |||
고등학교 1학년 기숙사에서 있었던 일이다. 필자는 6호실에 서식중이었는데 취침시간 호실 코골이 때문에 잠을 편히 못 자는 상황이었다. 이전 6호실에 서식했던 3학년 선배가 4호실에 서식하여 몰래 침대를 바꿔자기로 했다. 그렇게 한달 정도를 침대를 바꿔잤는데 결국 사감쌤께 걸려서 경고를 받았다. 아마 그때쯤 시험이 끝나고 연등을 하는 학생이 적은 일요일이였을 것 이다. 3학년 선배는 연등을 하고 필자는 그냥 빨리 4호실에서 잠을 청하려 했다. 4호실에서 호실토크를 하며 놀고있는데 갑자기 한 선배가 호실로 들어오더니 사감쌤이 후레쉬를 들고 호실을 다 뒤지며 나를 엄청 찾아다니고 있다는 소식이었다. 한번 더 경고를 받으면 일시퇴사를 받아야했기에 머릿속은 아수라장이었다. 정말로 사감쌤이 불꺼진 4호실로 들어오고 후레쉬로 침대를 하나하나 비추기 시작했다. 나는 의심을 피하기위해 일부러 이불로 얼굴을 다 가리지않고 반만 가리고 자는 척을 했다. 소름돋게도 나를 못 알아보신건지 그냥 나가셨다. 이때부터 고민을 했다. 기숙사를 다 뒤졌는데 내가 없다면 밖으로 탈주한 것 밖에 없지 않으니 나는 선택이 필요했다. 탈주닌자냐 아니면 침대를 바꿔잔거냐 고민하던 나는 탈주보다는 사실대로 말하는게 낫겠다.라는 결론을 내렸고 사감쌤을 찾으러 갔다. 사감쌤은 6호실에 있는 내 침대를 후레쉬로 비추고있었고 그 자리에는 내가아닌 다른사람이 누워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사감쌤께 '사감쌤 저 여깄는데요.'라고 말을 했다. 나는 사감쌤의 눈 앞에 있지만 내 침대에는 내가 아닌 누군가가 누워있는 상황에서.... 궁금하면 찾아와라 | |||
=== 위기탈출 넘버원 썰 === | |||
이 썰은 필자가 어디선가 들었던 일을 실제로 행한 일이다. 내가 시초가 아닌점 꼭 유의해주시길 바란다. | |||
2학년 1학기 2호실에 거주했을 때이다. 2호실은 밤마다 이야기가 끊이지 않던 호실중 하나로 그 날은 기숙사의 작은 불(약불)을 켜놓고 몇명은 바닥에 앉아서 토킹 중 이었다. 떠들던 와중 사감쌤이 들어왔고 이때 필자의 머리에는 이 위급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묘안이 떠올랐다. 사감쌤께 진지한 표정과 어투로 "쌤 진짜 ㅁㅁ이 기숙사 나간다해서 상담해주고 있었습니다. 하..." 옆에 있던 3학년 선배도 "밤에 떠들면 안되는 거 알긴 하는데 하... ㅁㅁ이 지금 꼭 상담해줘야할 것 같아서"라며 날 거들었고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인 사감쌤은 ㅁㅁ이를 사감실로 데려가서 10여분간 상담했다고 한다. ㅋㅋㅋㅋㅋ | |||
갑작스러운 상담 후 삐져서 돌아온 ㅁㅁ이를 보며 너무 즐거운 하루였다.^^ ㅁㅁ이는 다음날 기숙사 담당쌤들의 걱정어린 관심을 받았다고 한다.ㅋㅋㅋ ㅁㅁ이가 사감실에서 겪었던 일은 직접 물어보도록 하자. <del> HINT-주 씨이다 </del> 정말 긴급한 상활일때 쓰면 요긴한 방법이다. | |||
=입시= | =입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