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나루학사/사건 편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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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다소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 305호실 창문에서 구름빵을 뭉게뭉게 즐기던 와중 구름빵의 일부분이 여기숙(2층)에 발코니에 떨어지게 된다. 아침이 오기 전에 이를 처리 못할시 기숙사 명령퇴사는 물론 그분과의 면담. 반성문 등 가혹한 형벌이 뒤따르고있었다. 쓰레기를 던져서 떨어뜨리려 했지만 연필보다 작은 구름빵을 맞춰 떨구긴 어려웠다. 주변인들까지 두런두런모여 집단지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번뜩 ! 떠오르는 3층 고유의 아이템 바로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 10여개를 테이프로 이어... 그들이 이룩한 일은 '''집념'''이 가진 개념을 새로 정의했다고 생각한다. | 구전되어 내려오는 이야기이기 때문에 다소 정확성이 떨어질 수 있다. 305호실 창문에서 구름빵을 뭉게뭉게 즐기던 와중 구름빵의 일부분이 여기숙(2층)에 발코니에 떨어지게 된다. 아침이 오기 전에 이를 처리 못할시 기숙사 명령퇴사는 물론 그분과의 면담. 반성문 등 가혹한 형벌이 뒤따르고있었다. 쓰레기를 던져서 떨어뜨리려 했지만 연필보다 작은 구름빵을 맞춰 떨구긴 어려웠다. 주변인들까지 두런두런모여 집단지성을 발휘하기 시작했다. 번뜩 ! 떠오르는 3층 고유의 아이템 바로 '''엑스칼리버!'''. 엑스칼리버 10여개를 테이프로 이어... 그들이 이룩한 일은 '''집념'''이 가진 개념을 새로 정의했다고 생각한다. | ||
==아이폰 종이버전== | ==아이폰 종이버전== | ||
2017 졸업선배가 행했던 일이다. 당시 기숙사에서는 핸드폰을 안 내는 학생들이 더러 있었다. 대부분이 휴대폰수거함에 보조배터리를 넣어 사감쌤의 눈을 요리조리 피했었다. 사감쌤의 눈썰미의 끝은 어디인가 알고싶었던 필자는 보드마카 지우개도 수거함에 넣어본적 있지만 걸린 적이 없다. 무튼 한 선배가 면학시간에 사긱사각 소리를 내며 가위를 이용해 무언가를 만들고 있었다. 당일 점호시간 후 한 친구가 배꼽을 잡고 호실에서 구르고 있었다. "하하 내 배꼽 달아나겠네" 친구가 가쁜 호흡을 몰아치며 진정한 후 그 선배가 종이로 아이폰 모형을 만들어 수거함에 넣었지만 걸리지 않았다는 것 이다. 그 선배는 며칠 동안 이를 더 사용하였다. 믿기지는 않지만 사실이다. 하지만 따라하지는 말자. | |||
ver2 칠판지우개, 보조배터리 등으로도 가능하다. | ver2 칠판지우개, 보조배터리 등으로도 가능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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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 | ==소문== | ||
2019 1학기 2차 시험전 갑작스럽게 호실을 바꾸게 된 이유가 어떤 선배의 꼰대 짓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s>누군지는 찾지 말자. 당신의 생각이 맞을것이다.</s> | 2019 1학기 2차 시험전 갑작스럽게 호실을 바꾸게 된 이유가 어떤 선배의 꼰대 짓 때문이라는 말이 있다. <s>누군지는 찾지 말자. 당신의 생각이 맞을것이다.</s> | ||
==프린터 참사== | ==프린터 참사== | ||
2020년 9월 22일 [[이승현B]]가 대입 관련 서류를 뽑으러 왔다가 3층 인강실 프린터가 고장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단순히 종이가 낀 줄 알았던 남기숙 학생들은 프린터를 직접 고치려고 했지만 돌아온 것은 프린터가 품고 있던 날카로운 필름이었다. 그야말로 구밀복검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안중원]]이 프린터 뒤에 손을 넣어 그 필름을 잡아 빼려 했으나 필름 모서리에 손가락을 찔리고 말았다. 겉으로 보기엔 길게 베인 모양이었으나 실제로는 그 모양으로 푹 찔린 상처였기에 피가 철철 났다. 2층 사감실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자니 [[노관호]]도 손가락에 피를 철철 흘리며 내려왔다. 두 남학생이 사감실에서 나란히 손가락을 부여잡고 있는 웃지못할 모습이었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이 탈기숙생 주제에 기숙사 프린터를 쓰러 찾아온 [[이승현]] 탓이라는 추측이 있으나 진실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후 프린터에는 사용금지 푯말이 붙었고 프린터의 사나움에 놀랐던 안중원은 그 아래에 추가로 '자체 수리 금지'라는 문구를 써넣었다. | 2020년 9월 22일 [[이승현B]]가 대입 관련 서류를 뽑으러 왔다가 3층 인강실 프린터가 고장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단순히 종이가 낀 줄 알았던 남기숙 학생들은 프린터를 직접 고치려고 했지만 돌아온 것은 프린터가 품고 있던 날카로운 필름이었다. 그야말로 구밀복검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던 [[안중원]]이 프린터 뒤에 손을 넣어 그 필름을 잡아 빼려 했으나 필름 모서리에 손가락을 찔리고 말았다. 겉으로 보기엔 길게 베인 모양이었으나 실제로는 그 모양으로 푹 찔린 상처였기에 피가 철철 났다. 2층 사감실에서 응급처치를 하고 있자니 [[노관호]]도 손가락에 피를 철철 흘리며 내려왔다. 두 남학생이 사감실에서 나란히 손가락을 부여잡고 있는 웃지못할 모습이었다. 이 모든 일의 원인이 탈기숙생 주제에 기숙사 프린터를 쓰러 찾아온 [[이승현]] 탓이라는 추측이 있으나 진실은 아무도 알지 못한다. 이후 프린터에는 사용금지 푯말이 붙었고 프린터의 사나움에 놀랐던 안중원은 그 아래에 추가로 '자체 수리 금지'라는 문구를 써넣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