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장지웅座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읽고 있자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니, 어쩌면 장지-웅장하다는 게 맞는 표현인지도 모른다.
본 위키가 단지 길고 가늘어지고만 있다면 내 직접 그 무의미한 삶을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그가 잠재력을 발산하는 장을 닫는 것은 시기상조임을 깨달았다.
@장지웅이 통진고위키를 떠나지 않는 한 나도 떠나지 않으리다.
오늘 장지웅座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읽고 있자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니, 어쩌면 장지-웅장하다는 게 맞는 표현인지도 모른다.
본 위키가 단지 길고 가늘어지고만 있다면 내 직접 그 무의미한 삶을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그가 잠재력을 발산하는 장을 닫는 것은 시기상조임을 깨달았다.
@장지웅이 통진고위키를 떠나지 않는 한 나도 떠나지 않으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