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장지웅

통진고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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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원 (토론기여)

오늘 장지웅座의 과거와 현재, 미래에 대해 읽고 있자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아니, 어쩌면 장지-웅장하다는 게 맞는 표현인지도 모른다.

본 위키가 단지 길고 가늘어지고만 있다면 내 직접 그 무의미한 삶을 마무리하고자 했으나, 그가 잠재력을 발산하는 장을 닫는 것은 시기상조임을 깨달았다.

@장지웅이 통진고위키를 떠나지 않는 한 나도 떠나지 않으리다.

장지웅 (토론기여)

감사합니다 행님 지금 봤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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