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ROTC
동아리 설명 | |
교내정규활동 | |
이름 | J-ROTC |
선생님 | 차찬규, 이종영, 김학철 |
개설자 | 미상 |
회장 | 대대장 생도 유현석 |
총인원 | 19명 |
시작일 | 2019.09.05 |
분야 | 청소년 리더쉽 육성 및 인재양성 |
미국에서 유래한 프로그램으로 한국명 청소년 학군단이다.
현재 통진고등학교에서는 2017년 해병대 J-ROTC를 창단하여 운영 중이다.
역사
2017.09.05
통진고등학교 해병대 J-ROTC 창단
제1기, 제2기 선발 (제1기 학생대표 : 장남길, 제2기 학생대표 : 미상)
2018
제3기 선발
2019
제4기 선발
2020
제5기 선발
2021
제복 변경(게리슨모-->해병대 정모)
특징
학교의 정식 프로그램이므로 생기부 기록된다.
군인을 지망하는 학생들을 선발과정에서 독특한 이력이 될 수 있다. 실제로 고등학교 졸업 후 임관을 하는 경우도 많다.(예시 : 제3기 대대장 문동민 생도)
모든 생도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활동에 참여한다.
문화
경례법
통진고 J-ROTC는 해병대 경례법을 따른다. 육군과 같은 경우 거수경례 후 "충성(단결, 화랑 등등)"의 구호를 외치지만 해병대와 해군은 "필승"을 구호로 하며 경례순서는 다음과 같다.
I
생도들 중 최상급자가 뒤로 돌아 "000님께 대하여 경례!"라고 외친다.
II
이하 모든 생도들이 차렷자세로 "필!"이라고 외친다.
III
이후 거수경례와 동시에 "씅!"이라고 외친다. (된소리되기에 의한 '승'의 [씅]변화)
IV
최상급자가 경례대상을 향하여 뒤돌아 II와 III단계와 같이 경례를 한다.
V
경례대상이 경례를 받아준다.
VI
최상급자가 손을 내리고 뒤를 돌아 "바로!"라고 외치면 모든 생도들이 손을 내린다.
주의할 점
이 때 자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손등이 앞을 향하도록 해서 앞에서 보았을 때 손바닥이 보이지 않으며 손등이 보이되 완전이 손등이 보이는 것이 아닌 손옆면과 손등 조금이 보이게 해야한다. 자세한 것은 경례자세를 구글에 검색해보기를 추천한다.
명찰 및 약장 등 착용 방법
이하 사진과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