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노관호
이 문서는 실존 인물에 관한 문서입니다. |
이름 | 노관호 |
성별 | 남 |
생년월일 | 2002년 4월 24일 |
소속 | 통진고등학교 |
사용자문서 | 없음 |
학력
대곶 전원어린이집입학 및 졸업
고창초등학교입학. 이후 학운초등학교로 전학 및 졸업
은여울 중학교입학 및 졸업
특징
설민석을 닮았다. 말투도 설민석과 매우 똑같다.설민석이 노관호를 닮은 것이다.
혼자있는 시간을 자주 필요로 한다. 그래서인지 많은 친구들이 가까이 오면 은근슬쩍 먼 곳으로 피신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학교 도서관에 자주 가는 편이다. 심지어 체육대회 예선 때에도 도서관을 갔다.
가끔씩 남의 음식을 다른 친구에게 주면서 먹으라고 시키거나 남의 필통을 숨기고 뻔뻔하게 자신이 아니라 주장한다.
학교 체육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학생이다.파란색 체육복 집업을 입은 관호의 모습을 보면 미치겠다 정말..
아주 낮은 확률로 축구나 풋살에 참여한다. 현재 2경기 2골 1골대로 역대급 하이 커리어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결정력과 빠른 침투로 인해 '노살라'라는 별명이 주어졌고 최근 골키퍼 포지션으로 잠시 경기에 출현에 좋은 선방들을 보여주었다.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자가용으로 학교로 데려다 주셨는데 라디오로 뉴스를 들으시곤 하셨다.
그때부터 정치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현정부를 욕하는 자리가 있으면 급속도로 기분이 나빠진다.
선택 과목
이과 과목중 화학1, 생명과학1, 지구과학1 선택 하였으며 열심히 학업에 열중하고 있다.
동아리
"독도의 소리"에 있다가 2학년때 선배몇명과 환경동아리가 개설된다는 정보를 극비로 입수해 개설했다.
봉사:통진고 인싸동아리 이자 규모도 제일크고 유일하게 활동하고 있는 "두런두런"에 있다.
성격
내성적이고, 감정기복이 있으며, 여성적인 면이 있다. 이과를 택했지만 문돌이 감성이 있다.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로 겁나 매력터져서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많다.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친해져가면서 점점 장난끼 많은 본모습이 들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