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미디어교육

개요

2019학년도부터 생긴 활동으로 경기도교육청과 미디어경청이 주최하고 각 학교가 신청하는 방식의 프로그램이다. 2019학년도에 학교에서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을 신청하여 통과가 되었고, 참여학생을 모집하여 여름방학에 주마다 실시하였다. 2020학년도 같은 경우에도 선정되었고 학기 중에 몇번 실행하려고 하였으나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온라인으로 수업이 시작되었다.

활동

• 카메라의 구조 및 기능들에 대해 배우며 실제로 카메라에 대해 배운것을 통해 촬영이나 작품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 여러가지 영상물을 보고 어떤식으로 촬영되었으며, 어떻게 연출되고 기획한 것인지에 대해 배운다
• 실제 영화나 드라마 촬영 장소에서 역할을 나누는 것 처럼 역할을 나누어서 실제로 영상을 찍는 활동을 한다.
• 실제로 앞으로 진로나 어떠한 영상물을 만들 계획을 가지고 있다면 그것에 대해 피드백 해주시는 시간도 있다.

기타

많은 학생들을 참여할 수 있으면 좋겠지만, '찾아가는 미디어교육'은 각 학교의 방송부를 우선적으로 교육시키기 위한 것이 취지이다. 이로 인해서 대다수의 일반 학생들은 이 프로그램에 대해 잘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