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체능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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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학생들이 서로 얼굴 붉히는 불미스러운 일들이 일어났다. 학생자치회에서는 처음 열려서 그런 것이라고 밝히고변명하고 있다.[1]
2학년5반과 2학년9반의 축구 경기에서는 선수들 간에 과도한 난폭 행위가 일어났다. 9반 학생 중 한 명이 5반 선수의 목을 조르고 과하게 밀쳐내는 등 난폭 행위를 저지르고 과격한 발언을 한 것이 문제가 되었으나 학생자치회에서 긴급회의를 통해 사과 및 해당선수 출전정지로 마무리하기로 정하였다. 9반 선수단은 5반 교실로 우르르 몰려가 사과를 하였지만 정작 문제가 된 선수[2]는 반성하는 기미가 안 보여 5반 선수 및 학생들은 화를 삭이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