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회 산하 부서이다.
2019년 환경관리부에서 교육급식부로 개편되었다. 잔반 없는 날,워너비 급식등 여러 행사를 영양사쌤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중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국 mbc까지 매혹하여 6월 말 촬영을 진행했다. 정작 티비에 나온 것은 주종훈의 떡튀주먹밥 먹방 뿐이었다.
통통이와 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의 모든 것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미디어부는 자치회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사람만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래 부서 명칭은 개발협력부였으며 2019년 미디어부로 바뀐뒤로 많은 부원들이 불만을 표시했지만 현재는 적응한 듯 하다.
그의 피와 눈물의 온도가 아직까지 느껴진다.
자치회의 두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