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세미나
통진고위키
개요
책을 읽고 자신의 생각을 토론하는 모임이다. 장문희 선생님께서 지정하신 책의 소주제를 하나씩 할당받아 발제문을 작성하고 발표한다. 발표 후 토론논제를 내는 과정이 가장 힘들다.
책
- 시민의 교양 (채사장)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댈)
- 철학, 역사를 만나다. (안광복)
- 식탁위의 세계사 (이영숙)
- 추가 바람
주요 활동
1.각자 사색의 시간을 가진다. 그냥 자유시간이다.
2.강화도 선운사 탐험
3.철수네 새우튀김 및 떡볶이 먹방
4.추가 바람
여담
장문희 쌤의 혼이 담겼었지만 2019년 이후로 인문학 세미나가 사라진다는 말이 있다.
현재는 학교 방과후 활동이지만 2018년도에는 정규동아리로도 세미나가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