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통진고위키
한국의 역사를 배우는 과목이다. 통진고등학교에서는 현재 1학년 모든 학생에게 가르친다. 담당 선생님은 장문희 선생님이다.
의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 자신이 태어나 살아가는 나라의 역사는 바로 알고 있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사 시험은 자주 애국심을 시험하는 자리가 된다. 만일 학교 한국사 시험이나 모의고사에서 낮은 점수가 나오거나, 당연히 맞혀야 할 것을 틀리면 그 사람은 그 후 꾸준히 놀림받는다. 특히 통진고등학교 일부 학생들 사이에는 한국사 시험을 망치면 일본 동경대 매국노 전형을 쓸 수 있다는 소문이 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