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감
개요
통진고등학교 꿈나루학사 여자 기숙사 사감쌤이다.
본명은 김정규이다.
특징
세상에서 이런 사람 처음 봤다.
모두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사감쌤인줄 몰랐다.” 이다.
패셔니스타(negative)이다.
테무를 애용한다.
도벽이 있다. 주의하자.
존예이다.[1]
기분파이다. 기분이 좋을땐 좀 잘못해도 봐준다. 다만, 생색이 지린다.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이자 강사이다.
프로 야차러이다.
두리안 러버이다. 두리안 사탕, 젤리, 푸딩… 궁금하다면 직접 경험해보도록.
잠을 자지 않는다. 진짜다.
절대 그녀를 속일 생각을 하지 말도록…
꼭지 비니 사건
어느날 평소와 같이 대단한 패션으로 점호가 시작되었다.
그러나 그 날은 좀 특별했다.
그녀가 쓴 비니의 모양이 특이 했기 때문이다.
이에 곳곳에서는 웃음이 터져나왔고 결국 누군가가
“사감쌤 비니 젖꼭지 닮았어요”
라 한 순간 더이상 점호는 지속될 수 없었다.
우리는 이를 꼭지 비니 사건이라고 부른다.
속옷 탐정
여기숙에서는 종종 샤워실 옷 벗어 두는 곳에 미처 챙기지 못한 속옷이 남아 있는 경우가 있는데 사감은 꼭 그 속옷을 들고 나와 패션쇼를 벌인다.
말 그대로이다. 패션쇼를 한다.
누군가의 속옷을 입고 양 옆에 학생들을 쫙 세운채 그 가운데를 활보한다.
그 속옷을 자신의 것이라고 당당히 말할 용기있는 학생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 속옷의 주인공이 당신이 될 수도 있다. 모두 주의하자.[2]
퀸 누군가요?
기숙사 초반, 기숙사 단톡이 처음 만들어 졌다.
그 중에는 단연코 독보적인 이름이 하나 있었는데,
그는 바로 퀸(Queen)
이 닉네임의 정체를 아무도 알 수 없었다.
당시 카톡을 재현해보자.진짜 웃음을 참을 수가 없다.박미정 선생님: 퀸은 누군가요?
김나원: 여기숙 사감쌤 입니다.
이성경 선생님: 아하
샤워볼 사건
이는 우리가 기숙사에 있었을 당시 일은 아니지만 그냥 충격적이여서 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