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오투
통진고위키
동아리 설명 | |
정규 | |
이름 | 스콜라 |
선생님 | 류지원 |
개설자 | 류지원 |
회장 | |
총인원 | 30명 |
시작일 | 2019년 |
분야 | 융합탐구, 학술 |
2019년에 만들어진 융합탐구 정규동아리이다. 흔히 과학동아리라고 아는 사람이 많은데, 과학에 분야를 한정하지 않고 자신이 관심있는 탐구를 마음껏 진행할 수 있는 동아리이다.
담당선생님께서는 5년만에 방송부에서 탈출하셔서 만들었다고 한다.
2019년 가장 발전이 기대되는 동아리로 꼽히고 있다. 3대 인싸 동아리 자리를 넘보고 있다.
장단점
학기 중에 매 주말마다 모여 실험을 하나씩 한다. 이는 스콜라의 가장 특징적인 장점이자 단점이다. 엄청난 양의 실험을 할 수 있으며 자신이 실험 주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장점이 되지만, 한편으로 그만큼 힘들어진다는 단점도 된다.
사실 입시하는 고등학생은 일정 수준 바빠야 하는 게 맞으므로 자신에게 도움이 될 동아리라면 가입하길 추천한다. 하지만 과학실험활동에 연관짓기 어려운 전망을 희망한다면 장단점을 고려해 신중히 선택하길 바란다. 융합탐구동아리라고는 하지만 과학 관련 활동(화학실험이 과반수를 차지한다)에 치중된 것이 사실이다.
명칭
본 동아리의 명칭인 '스콜라'는 영어로 'scholar', 학자라는 뜻이다[1]. 생기부에는 융합탐구반으로 기록된다.
부원 선발
담당 선생님의 선택을 받은 학생이 임원이 되었고, 신입생 및 2학년 대상 지원자 모집을 통해 부원을 선발하였다..
2020학년도 신입회원을 모집하였으며 총 12명을 선발하였다.
활동
- 개인/팀 탐구 진행: 각자 자신의 관심 있는 분야의 탐구를 선정하여 탐구를 진행한다. 과학, 마케팅, 수학, 컴퓨터, 조경 등 다양한 분야의 탐구가 진행된다.
- 천문학 캠프: 스콜라 부원들이 주관하는 천문 관측 프로그램이다.
- 사이언스 잼버리: 2019년은 드론코딩을 주제로 발표했다. 다른 학교와 과학을 주제로 한 부스를 여는 활동을 한다. 2박 3일로 진행된다. 2019년에는 많은 스타를 배출함과 동시에 많은 칭찬을 등에 업고 돌아오게 되었다.
2020년에는 코로나19로 활동 시작이 늦어졌지만 주말마다 하는 실험도 재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