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한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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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한재림 |
성별 | 여성 |
생년월일 | 2001년 10월 5일 |
소속 | 통진고등학교 |
사용자문서 |
개요
2017년 통진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현재 3학년 6반이다. 키 150
성격
서운한 걸 참지 못한다. 자기는 티를 안 낸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티가 엄청 난다.
특징
90번 사건의 주인공이다. 당시 세보이기 위해서 화장을 열심히 했다.
참새마을 대부호이다. 아무도 참새마을이 어디인지 모르고 통진고등학교에서 차로 4시간 거리에 떨어져있다는 추측이 있다. 그의 집은 3층집으로 옥상에서 보이는 전봇대까지의 땅이 모두 그녀의 자산이라는 소문이 있다.헛소문이다. 다들 말은 이렇게하고 멀다고 놀린적이 한두번이 아니다.
웬만한 약속은 다 잘 지키지만 자기 맘대로 영화시간을 10분 늦추는 이상한 버릇이 있다. 만약 8시 영화면 8시 10분 영화라며 꼭 10분 늦게 도착해서 불안하게 한다.이제는 그러지않는다.
않읽씹의 대가(大家)이다.
인기
한마디로 표현하면 인기절정이다. 남녀를 가리지 않고 각 반에 2명씩은 한재림을 짝사랑하고 있다.본인에게는 느껴지지않는다.
그의 인기를 초절정으로 끌어올린 사건이 있었다. 바로 2018년 통진고 예술제이다. 그당시 한재림은 2-6반으로 댄스를 겸비한 연극을 선보였다. 그은 주인공 나무꾼 역할을 맡았는데 극본의 둘 중에 하나만 고르라는 내용에 맞춰 트와이스의 예스올예스를 추게되었다. 하지만 무대 구성상 부득이하게 혼자 춰야했다. 예술제 당일 부끄럽지만 당당하게 예스올예스 독무를 끝마쳤고 관중석에선 귀엽다라는 함성이 끊기지 않았다. 그날 이후 1,2,3학년 사이에서 친해지고 싶은 사람 1위로 등극하게 되었다.카톡과 페메 항상 열려는있다. 주변에 친해지고 싶다는 사람이 있으면 전해주도록 하자.
친구관계
손절한 친구가 2명있다. 2명 모두 자기가 손절을 당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그런지 친구관계에 굉장히 예민하다. 그 앞에서 손절이라는 말은 금기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