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면인식에 문제가 있는 최진원 학생이 처음 만든 말이다.
이승현, 정현웅, 용수민, 정민기, 황환희 등등이 모두 쌍둥이라는 설이 있다.
그 중 이승현은 자신이 첫째라 주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