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안면인식에 문제가 있는 최진원 학생이 처음 만든 말이다.
이승현 ,정현웅 ,용수민 정민기 황환희 등등이 모두 쌍둥이라는 설이 있다. 저 세명이 같이 1-9반 일때는 친구들도 못 알아봤다고 한다. 이들중 대장은 이승현인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