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주종훈"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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훤칠한 키와 외모를 가지다 보니 항상 스캔들이 끊이질 않는다. | 훤칠한 키와 외모를 가지다 보니 항상 스캔들이 끊이질 않는다. | ||
많은 남학우들의 정신적 지주이다. <del>닮지는 말자 | 많은 남학우들의 정신적 지주이다. <del>닮지는 말자 , 초선이 이상형이라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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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릭백 스타일을 완성했으나 이마를 까는 것이 부끄러운지 내리고 등.장.했다. | 슬릭백 스타일을 완성했으나 이마를 까는 것이 부끄러운지 내리고 등.장.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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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어 선생님이 기간제 교사로서의 시간을 마치고 원래 학교로 복직했다. 이로 인해 일본어 선생님을 애틋하게 여겼던 [[주종훈]]은 깊은 시름에 빠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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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8일 (금) 15:39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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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주종훈 |
| 성별 | 남성 |
| 생년월일 | 2002년 |
| 소속 | 통진고등학교 |
| 사용자문서 |
개요
학생자치회
학생자치회에서 '외모'를 담당하고 있다.
여담
어렸을적 그림에 남다른 재능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행적
2019
슬릭백(2019.10.17)
슬릭백 스타일을 완성했으나 이마를 까는 것이 부끄러운지 내리고 등.장.했다.
일본어 선생님과의 이별(2019.10.17)
일본어 선생님이 기간제 교사로서의 시간을 마치고 원래 학교로 복직했다. 이로 인해 일본어 선생님을 애틋하게 여겼던 주종훈은 깊은 시름에 빠졌다...
- ↑ 가장 기숙사의 처벌이 느슨한 시기에 들어왔다는 것이 그의 불같은 입담에 기름을 부어주었다...주종훈의 새벽 토크쇼는 들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정말 엄청난 위력을 가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