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과학탐구올림피아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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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1학기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2학기 말 올림피아드를 이름만 다르게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생명과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파트가 있는데 1학년과 2학년 문제가 같은지는 잘 모르겠다. |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1학기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2학기 말 올림피아드를 이름만 다르게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생명과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파트가 있는데 1학년과 2학년 문제가 같은지는 잘 모르겠다. | ||
경험자로서 조언을 하자면 모든 학생들이 공부 안하고 가기 때문에 정말 평소에 과학만 잘하면 상 받을 수 있다. 아마도 2등급 이상(3등급 초)이면 장려상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기 전에 공부 열심히 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 경험자로서 조언을 하자면 모든 학생들이 공부 안하고 가기 때문에 정말 평소에 과학만 잘하면 상 받을 수 있다. 아마도 2등급 이상(3등급 초)이면 장려상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기 전에 공부 열심히 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 ||
이후는 김현중의 경험담이다. | |||
1학년 문제에서도 갑자기 2학년 문제가 나오기도한다. 그래서 이를 장난스럽게 선생님들께 따지는 경우도 있었다.<s>(에이~ 쌤 이게 뭐에욬ㅋㅋㅋㅋ)</s> 예를 들면 화학에서 화학식에서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보통 2학년 때 배우는 데 1학년 문제에서 출제되었다. 또한 생명에서는 1학년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고 생명1에서 나오는 ATP(우리 인체의 에너지 저장 방법)이 나왔다. 물리는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시간소거식(2as=v^2-v'^2)이 있어야만 풀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구과학은 정말 딱 통합과학 수준으로만 나오는 것 같다. 딱히 튀도록 1학년 교육과정 밖은 없었던 듯하다. 해당 경험담은 2020학년도 12월 1학년 문제 기준임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 1학년 문제에서도 갑자기 2학년 문제가 나오기도한다. 그래서 이를 장난스럽게 선생님들께 따지는 경우도 있었다.<s>(에이~ 쌤 이게 뭐에욬ㅋㅋㅋㅋ)</s> 예를 들면 화학에서 화학식에서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보통 2학년 때 배우는 데 1학년 문제에서 출제되었다. 또한 생명에서는 1학년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고 생명1에서 나오는 ATP(우리 인체의 에너지 저장 방법)이 나왔다. 물리는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시간소거식(2as=v^2-v'^2)이 있어야만 풀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구과학은 정말 딱 통합과학 수준으로만 나오는 것 같다. 딱히 튀도록 1학년 교육과정 밖은 없었던 듯하다. 해당 경험담은 2020학년도 12월 1학년 문제 기준임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 ||
2021년 5월 4일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정말로 당시에 1학년 문제와 2학년 문제가 같았다고 한다(!!!!!) | |||
==기타== | ==기타== |
2021년 5월 7일 (금) 22:57 판
매년 1학기 말 실시하는, 본교 교사들이 출제한 4개 과학 과목 문제를 푸는 대회이다. 2교시에 걸쳐 진행된다.
대상
2,3학년 일반계 이과[1] 학생들은 필수로 응시해야 하며, 나머지 학생들 중 희망자도 응시할 수 있다.
시험범위
각 과학 I과목 전범위를 출제범위로 한다. 참가자 전원이 같은 문제지를 받아서 풀게 된다. 비 이과 학생들도 참가하기에 당연한 것이지만, 자신이 선택하지 않은 교과목의 문제도 풀 수 있다. 예를 들어, 물리, 화학, 생명과학을 선택한 학생이 지구과학 문제를 풀어도 된다.
시상
참가자 전원을 대상으로 교내상 시상 기준에 따라 시상한다. 학년 구분이 없기 때문에 1,2학년 후배가 선배들보다 높은 성적을 받아 수상하는 일이 벌어져 모두를 놀래키는 일도 일어난다.
2019년 과학올림피아드는 7월 12일 실시된 이후 방학이 끝나고도 시상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강의 수상자는 입소문을 통해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9월 2일 마침내 시상이 이루어졌다. 4개 과목에 이과학생 전체가 참가한 대회이기 때문에 상이 한 반에 20장은 되는 것 같다.
다행히 2020년은 시상이 금방 이루어졌다.
융합과학한마당 과학창의경연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1학기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2학기 말 올림피아드를 이름만 다르게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생명과학, 물리, 화학, 지구과학 파트가 있는데 1학년과 2학년 문제가 같은지는 잘 모르겠다.
경험자로서 조언을 하자면 모든 학생들이 공부 안하고 가기 때문에 정말 평소에 과학만 잘하면 상 받을 수 있다. 아마도 2등급 이상(3등급 초)이면 장려상은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가기 전에 공부 열심히 하고 가기를 추천한다.
이후는 김현중의 경험담이다.
1학년 문제에서도 갑자기 2학년 문제가 나오기도한다. 그래서 이를 장난스럽게 선생님들께 따지는 경우도 있었다.(에이~ 쌤 이게 뭐에욬ㅋㅋㅋㅋ) 예를 들면 화학에서 화학식에서 상태를 표시하는 것은 보통 2학년 때 배우는 데 1학년 문제에서 출제되었다. 또한 생명에서는 1학년에서는 전혀 나오지 않고 생명1에서 나오는 ATP(우리 인체의 에너지 저장 방법)이 나왔다. 물리는 당시에는 몰랐지만 지금 생각하면 시간소거식(2as=v^2-v'^2)이 있어야만 풀 수 있었던 것 같다. 지구과학은 정말 딱 통합과학 수준으로만 나오는 것 같다. 딱히 튀도록 1학년 교육과정 밖은 없었던 듯하다. 해당 경험담은 2020학년도 12월 1학년 문제 기준임을 참고하면 좋을 듯하다.
2021년 5월 4일에 알게 된 사실인데 정말로 당시에 1학년 문제와 2학년 문제가 같았다고 한다(!!!!!)
기타
관련 도전과제로 과학 올림피아드 4관왕이 있다.
2020학년도에는 과학 올림피아드가 실시되지 않은 이유로 과학창의경연 4관왕이 있다.
각주
- ↑ 2018년 입학생부터는 문이과 구별이 없으나 편의상 과학 과목을 중심으로 선택한 5,6,7반 학생을 이과로 칭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