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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 [[ZERO-ONE]] ==
[[ZERO-ONE]] 동아리 2기의  임원이 아닌 일반회원이다. 회장이 회의를 항상 [[꿈나루학사|기숙사]]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해서 비기숙사 학생들이 회의를 참여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 이 때문에 스스로 일반회원이라 부르며 이러한 실태를 비판하고 있다.  
[[ZERO-ONE]] 동아리 2기의  임원이 아닌 일반회원이다. 회장이 회의를 항상 [[꿈나루학사|기숙사]]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해서 비기숙사 학생들이 회의를 참여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 이 때문에 스스로 일반회원이라 부르며 이러한 실태를 비판하고 있다.  


권지용처럼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 패션 ==
2019년 2학년 수학여행때 옷에 집게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2019년 2학년 수학여행때 옷에 집게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핑크색 병에 담긴 솜사탕맛 밀키스를 무척 좋아한다. 2019년 7월 5일 시험 끝나고 영화 보기 전에 그 음료를 하나 사주자 특유의 싱글벙글한 웃음<del>-"헹!"하며-</del>으로 기쁨을 표현하였다.
2019년 7월 15일 새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본인이 주장하기로는 뱀 가죽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한다.
 
2019년 10월 25일 현장체험학습때 빨간 정장코디를 통해 통진 지드래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트에는 여전히 여러개의 집게가 달려있다. <del>파란색이 도는 프리즘 집게는 수만원 상당의 제품이라고 한다.</del> <del>이 옷을 입고 국밥을 먹는 모습은 가히 압권이었다</del>


==행적==
==행적==
===2019년===
===2019년===
드디어 [[제로원]]의 일반 회원이 아닌 임원이 되었다.
드디어 [[제로원]]의 일반 회원이 아닌 임원이 되었다. <del>(본인도 모르는 사이에...)</del>
<del>(본인도 모르는 사이에...)</del>


2019년 6월 14일에 데뷔함.
2019년 6월 14일에 데뷔함. <del>(본인도 모르는 사이에...)</del>
<del>(본인도 모르는 사이에...)</del>
 
핑크색 병에 담긴 솜사탕맛 밀키스를 무척 좋아한다. 2019년 7월 5일 시험 끝나고 영화 보기 전에 그 음료를 하나 사주자 특유의 싱글벙글한 웃음<del>"헹!"하며</del>으로 기쁨을 표현하였다.


==특징==
==특징==
다같이 면전에 따봉을 해주면 피하면서 싫어하는 척하지만 기분을 감출 순 없는지 "헹!"하고 웃으며 미소짓는다.
다같이 면전에 따봉을 해주면 피하면서 싫어하는 척하지만 기분을 감출 순 없는지 "헹!"하고 웃으며 미소짓는다. 진정 행복한 웃음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우리 모두 김우현 면전에 따봉을 해주자.
 
샤넬을 굉장히 좋아하여 미술 시간에 하라는 스크래치는 안하고 샤넬 패션쇼를 보고 있던 적이 있다. 샤넬 뿐 아니라 명품 브랜드를 좋아한다.
 
샤넬 우산은 비가 새는것을 알고 있었냐며 컬러를 위해 기능쯤은 포기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비가 새는 우산을 쓰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한다.
 
옷에 집게를 주렁주렁 달고다닌다. 얼마냐고 묻자 수만원가까이 된다고 한다. 패션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탓인지 그의 지갑은 항상 비어있다.
 
바지에 수류탄의 안전핀과 유사한 장식을 달고다닌다. 엄청 크고 우람하다. 빼보려고 시도하면 헹 하며 막는다.
 
음악을 좋아해서 모차르트 음반을 김준식에게 사달라고 필사적으로 졸랐으나, 가격이 88만원(...)인 관계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평소 듣는 음악은 EDM과 POP이 주류를 이룬다.
 
가끔 체육시간에 나와 풋살과 족구를 하는데 역대급 예능 캐릭터이다. 공이 오면 발을 들어 마치 무에타이를 하는듯한 자세는 존경스러울 정도이다.
 
은근히 악플러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빨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말빨 배틀로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만만한 친구한테만 악플을 단다. 특히 백주영과 김주영을 자주 까는데, 김주영과는 백중지세의 호각을 다투며 까는데 보통 김우현의 뇌절이나 김주영의 무시로 배틀이 끝난다. 그래도 구경하는 입장에선 참 재밌다.  또 [[백주영]]과는 악플러와 삐짐쟁이의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둘은 김우현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이다.
 
아직 사랑의 표현엔 서툰가보다.


미술수행평가에서 본인의 뒤틀린 여성상을 잘 표현해주었다. 가터벨트와 허벅지의 초커-목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 그리고 비인간적으로 각진 턱을 좋아한다. 자신을 아티스트라 여기는 그는 열심히 자신의 여성상을 그려내었지만, 아방가르드한 패션과 더불어 사나운 눈매, 각진 턱, 형태력 부족 등으로 인한것인지 유감스럽게도 팀원들이 리 테이크시켰다.
이외에도 워낙 신기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어서 체육시간에 지갑을 스프레이로 빨갛게 칠한다거나 필통이나 슬리퍼에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등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한다. 다른 사람 입장에선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겠지만, 자기 딴에는 매우 만족스러워하니  김우현의 예술세계에 응원과 관심 바란다.


샤넬을 굉장히 좋아하여-이뿐만이 아니다. 명품 브랜드에 환장했다. 정작 그중 실제로 가지고 있는 것은 거의 없는 듯하다.-미술 시간에 하라는 스크래치는 안하고 샤넬 패션쇼를 보고 있던 적이 있다.
[[분류:졸업생]]
[[분류:재학생]]

2021년 2월 17일 (수) 22:30 기준 최신판

이 문서는 실존 인물에 관한 문서입니다.


이름 김우현
성별
생년월일 2002년 3월14일
소속 통진고등학교
사용자문서 사용자:HELIX


ZERO-ONE

ZERO-ONE 동아리 2기의 임원이 아닌 일반회원이다. 회장이 회의를 항상 기숙사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해서 비기숙사 학생들이 회의를 참여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다. 이 때문에 스스로 일반회원이라 부르며 이러한 실태를 비판하고 있다.

패션

꾸미는 것을 좋아한다. 2019년 2학년 수학여행때 옷에 집게를 주렁주렁 달고 다니며 많은 이들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연예인의 길을 걷게 되었다.

2019년 7월 15일 새로운 패션을 선보였다. 본인이 주장하기로는 뱀 가죽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한다.

2019년 10월 25일 현장체험학습때 빨간 정장코디를 통해 통진 지드래곤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코트에는 여전히 여러개의 집게가 달려있다. 파란색이 도는 프리즘 집게는 수만원 상당의 제품이라고 한다. 이 옷을 입고 국밥을 먹는 모습은 가히 압권이었다

행적

2019년

드디어 제로원의 일반 회원이 아닌 임원이 되었다.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2019년 6월 14일에 데뷔함.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핑크색 병에 담긴 솜사탕맛 밀키스를 무척 좋아한다. 2019년 7월 5일 시험 끝나고 영화 보기 전에 그 음료를 하나 사주자 특유의 싱글벙글한 웃음"헹!"하며으로 기쁨을 표현하였다.

특징

다같이 면전에 따봉을 해주면 피하면서 싫어하는 척하지만 기분을 감출 순 없는지 "헹!"하고 웃으며 미소짓는다. 진정 행복한 웃음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면 우리 모두 김우현 면전에 따봉을 해주자.

샤넬을 굉장히 좋아하여 미술 시간에 하라는 스크래치는 안하고 샤넬 패션쇼를 보고 있던 적이 있다. 샤넬 뿐 아니라 명품 브랜드를 좋아한다.

샤넬 우산은 비가 새는것을 알고 있었냐며 컬러를 위해 기능쯤은 포기해도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비가 새는 우산을 쓰냐고 물어보니 그건 아니라고 한다.

옷에 집게를 주렁주렁 달고다닌다. 얼마냐고 묻자 수만원가까이 된다고 한다. 패션을 위해서는 돈을 아끼지 않는 탓인지 그의 지갑은 항상 비어있다.

바지에 수류탄의 안전핀과 유사한 장식을 달고다닌다. 엄청 크고 우람하다. 빼보려고 시도하면 헹 하며 막는다.

음악을 좋아해서 모차르트 음반을 김준식에게 사달라고 필사적으로 졸랐으나, 가격이 88만원(...)인 관계로 무산되었다. 그러나 평소 듣는 음악은 EDM과 POP이 주류를 이룬다.

가끔 체육시간에 나와 풋살과 족구를 하는데 역대급 예능 캐릭터이다. 공이 오면 발을 들어 마치 무에타이를 하는듯한 자세는 존경스러울 정도이다.

은근히 악플러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말빨이 좋은 편은 아니라서 말빨 배틀로 이길 수 있을 것 같은 만만한 친구한테만 악플을 단다. 특히 백주영과 김주영을 자주 까는데, 김주영과는 백중지세의 호각을 다투며 까는데 보통 김우현의 뇌절이나 김주영의 무시로 배틀이 끝난다. 그래도 구경하는 입장에선 참 재밌다. 또 백주영과는 악플러와 삐짐쟁이의 환상의 조합을 자랑한다. 그렇다고는 해도 이 둘은 김우현이 가장 사랑하는 대상이다.

아직 사랑의 표현엔 서툰가보다.

이외에도 워낙 신기한 사고방식을 지니고 있어서 체육시간에 지갑을 스프레이로 빨갛게 칠한다거나 필통이나 슬리퍼에 자신만의 예술세계를 표현하는 등 특이한 행동을 많이 한다. 다른 사람 입장에선 저게 뭐하는 짓인가 싶겠지만, 자기 딴에는 매우 만족스러워하니 김우현의 예술세계에 응원과 관심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