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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1학년때 구령대에서 친구가 뛰어내리지 못한다고 도발을 하자 바로 뛰었다고 한다. 구령대 안전바를 짚는게 아니라 밟고 더 높게 떠올랐다. 그대로 벽돌에 뒤꿈치가 찍혀 피를 흘리며 괜찮은 척을 했지만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넘어졌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 고등학교 1학년때 구령대에서 친구가 뛰어내리지 못한다고 도발을 하자 바로 뛰었다고 한다. 구령대 안전바를 짚는게 아니라 밟고 더 높게 떠올랐다. 그대로 벽돌에 뒤꿈치가 찍혀 피를 흘리며 괜찮은 척을 했지만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넘어졌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 | ||
[[분류:졸업생]] |
2020년 5월 5일 (화) 15:10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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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황영익 |
성별 | 남성 |
생년월일 | 2001년 9월 11일 |
소속 | 통진고등학교 |
사용자문서 |
개요
2017년 통진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3-7반 부반장이다. 3-7반 대표 멍청이이다.
이성관계
논란
초등학생 6학년이라고 해도 6살이나 차이나는 학생과 연락을 하는 것이 논란이 되었다.부정하고 있다
부상
응급차 세번이나 탔다고 한다.
첫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때 이가은네 집앞에서 머리가 터졌다. 아스팔트 길에 누워있다가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는 친구에 의해 머리가 밟혔다. 이마를 20바늘이나 꿰맸다고 한다. 이날 목격담에 의하면, 그는 휴지도 없이 두명의 친구와 함께 아스팔트 길을 걸어가다가 모르는 아주머니에 의해 응급차에 이송되었다. 응급차는 10분에 7만원이라서, 어머니께 매우 혼났다고 한다.
두번째는 친구와 싸우다가 쌍코피가 터져서 지나가는 아저씨가 학교폭력인줄알고 신고했다고 한다.
세번째는 아파트 족구장 철장에 머리가 꽃혀 실려갔다.
사소한 부상으로는 학교 앞 층이 있는 육교를 자전거로 내려가다가 발생한 일이다.
층이 없는줄 알고몰랐다고 한다 멀리서부터 추진력을 얻어 최고속도로 내려가다 층을 보고 급하게 앞 브레이크를 밟아 그대로 자전거와 함께 날아갔다. 손잡이에 명치를 맞아 숨이 안쉬어졌다고 한다.
중학교 3학년때 건물 지붕에 예쁜 슬리퍼가 떨어져있는것을 보고 창문으로 넘어가 신발도 신지 않은 채 그대로 돌진했다. 굴곡이 있어서 미끄러지는 것을 깨닫고 뛰어내리는게 낫다고 생각했다고 한다. 본인 피셜 판단이 좋았다고 전해진다. 결국 슬리퍼는 얻지 못했고 남은건 상처뿐이었다. 괜찮은 척 걸어가다가 넘어졌다고 한다.
고등학교 1학년때 구령대에서 친구가 뛰어내리지 못한다고 도발을 하자 바로 뛰었다고 한다. 구령대 안전바를 짚는게 아니라 밟고 더 높게 떠올랐다. 그대로 벽돌에 뒤꿈치가 찍혀 피를 흘리며 괜찮은 척을 했지만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며 넘어졌고, 결국 눈물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