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전경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통진고위키
Civilender (토론 | 기여) (→맹장 수술썰) 태그: 모바일 편집 mobile web edit |
|||
(사용자 5명의 중간 판 7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 |||
7번째 줄: | 7번째 줄: | ||
|사용자문서= | |사용자문서= | ||
}} | }} | ||
==개요== | |||
2017년 통진고등학교 입학생이다. | |||
==특징== | |||
통진고등학교 꿈나루학사의 모아이석상을 맡고 있으며 빙하타고 내려왔다고 주장하는 중. 모두가 진실로 믿고 있다. | |||
통진고등학교의 텐션을 책임지는 학생으로 남녀노소에게 <del>한 명에게는 해당사항 없지만</del>인기폭발이다. | |||
2019년 8월 19일 삭발을 한 채로 학교에 등장했다 | |||
==초등학교 생활== | ==초등학교 생활== | ||
13번째 줄: | 23번째 줄: | ||
==맹장 수술썰== | ==맹장 수술썰== | ||
중1 바닥에서 주운 감자칩을 주워먹은 후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여 동네 병원에 갔지만 받은 처방은 변비약이었다. 이로도 해결이 되지않고 결국 도서관에서 일이 터진다. 내장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아버지 손에 질질 끌려가다시피 차를타고 일산병원에 갔다. 전신마취의 효과가 매우 대단했다고 한다.<del>눈을 감았다 뜨니 수술이...</del> | 중1 바닥에서 주운 감자칩을 주워먹은 후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여 동네 병원에 갔지만 받은 처방은 변비약이었다. 이로도 해결이 되지않고 결국 도서관에서 일이 터진다. 내장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아버지 손에 질질 끌려가다시피 차를타고 일산병원에 갔다. 전신마취의 효과가 매우 대단했다고 한다.<del>눈을 감았다 뜨니 수술이...</del> <del>배안이 허전했다고 한다.</del> | ||
==친구 관계== | ==친구 관계== | ||
현재 손절한 친구가 한 명 있다.<del>손절은 했지만 그가 생일선물로 준 시바견필통은 아직까지 잘 쓰고있다고 한다.<del> | 현재 손절한 친구가 한 명 있다.<del>손절은 했지만 그가 생일선물로 준 시바견필통은 아직까지 잘 쓰고있다고 한다.<del> | ||
==트리비아== | |||
백마초등학교에 못 간 한이 남아서인지 '백마'라는 단어가 나오면 상당히 민감히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 |||
==별명== | |||
*맹구 : 그냥 맹구다.<del>요즘엔 리버풀로 갈아탔다...</del> | |||
*전사노바 | |||
*전리즈만 : 자칭이다. | |||
[[분류:졸업생]] | |||
[[분류:기숙사생]] |
2020년 11월 23일 (월) 12:33 기준 최신판
이 문서는 실존 인물에 관한 문서입니다. |
이름 | 전경서 |
성별 | 남 |
생년월일 | 2001년 5월 30일 |
소속 | 통진고등학교 |
사용자문서 |
개요
2017년 통진고등학교 입학생이다.
특징
통진고등학교 꿈나루학사의 모아이석상을 맡고 있으며 빙하타고 내려왔다고 주장하는 중. 모두가 진실로 믿고 있다.
통진고등학교의 텐션을 책임지는 학생으로 남녀노소에게 한 명에게는 해당사항 없지만인기폭발이다.
2019년 8월 19일 삭발을 한 채로 학교에 등장했다
초등학교 생활
자신의 전성기는 초등학교때라고 한다. 일주일에 한 번 여자친구를 바꿀 정도의 카사노바였다는 썰이 있다.(진실이다.) 야구를 또래아이들보다 잘하여 야구명문 백마초등학교를 가려했지만 아버지의 반대에 좌절당했다. 그는 아직도 초등학교때 만난 Amy Kim을 잊지 못해 최근에도 단 둘이 만났다고 한다. 초등시절을 아직도 그리워하는 중이다.
맹장 수술썰
중1 바닥에서 주운 감자칩을 주워먹은 후 극심한 복통을 호소하여 동네 병원에 갔지만 받은 처방은 변비약이었다. 이로도 해결이 되지않고 결국 도서관에서 일이 터진다. 내장이 찢어지는 고통을 느끼며 아버지 손에 질질 끌려가다시피 차를타고 일산병원에 갔다. 전신마취의 효과가 매우 대단했다고 한다.눈을 감았다 뜨니 수술이... 배안이 허전했다고 한다.
친구 관계
현재 손절한 친구가 한 명 있다.손절은 했지만 그가 생일선물로 준 시바견필통은 아직까지 잘 쓰고있다고 한다.
트리비아
백마초등학교에 못 간 한이 남아서인지 '백마'라는 단어가 나오면 상당히 민감히 반응하는 경향이 있다. 이유는 본인에게 물어보도록 하자.
별명
- 맹구 : 그냥 맹구다.
요즘엔 리버풀로 갈아탔다... - 전사노바
- 전리즈만 : 자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