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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과목명=고급 생명과학|담당교사=[[이민주]](외부강사)|이수대상=3학년 7차일반 중 신청자|교과서=자체교재}}
{{과목|과목명=고급 생명과학|담당교사=[[이민주]](외부강사)|이수대상=3학년 7차일반 중 신청자|교과서=자체교재}}


말 그대로 고급 생명과학을 배우는 과목이다. 매수업이 끝나고 항상 수업에 대한 퀴즈를 푼다. 성취도는 수행평가 100%로, 절대평가이다. 선생님께서 [[통진고]] 졸업생이시다. 홍미화 선생님께서 영입하셨다고 한다.
말 그대로 고급 생명과학을 배우는 과목이다. 매수업이 끝나고 항상 수업에 대한 퀴즈를 푼다. 성취도는 수행평가 100%로, 절대평가이다. 선생님께서 [[통진고]] 졸업생(현 서울대 박사)이시다. 홍미화 선생님께서 영입하셨다고 한다.


==고급 생명과학이란?==
==고급 생명과학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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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수업 난이도만큼의 수행평가는 아니다. 오히려 조금만 공부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의 수행평가이니 너무 쫄지 말자. 실제 수행평가를 하기 전에 내용 정리도 해주시니 수업을 열심히 듣자.
실제 수업 난이도만큼의 수행평가는 아니다. 오히려 조금만 공부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의 수행평가이니 너무 쫄지 말자. 실제 수행평가를 하기 전에 내용 정리도 해주시니 수업을 열심히 듣자.


== 리뷰 ==
==리뷰==
홍미화 선생님 왈 생명1을 끝내지 않고 듣다 보니 아무래도 수업 진행 상황에 에로사항이 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생1을 모두 들은 3학년 때 수강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홍미화 선생님 왈 생명1을 끝내지 않고 듣다 보니 아무래도 수업 진행 상황에 에로사항이 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생1을 모두 들은 3학년 때 수강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실험비가 정말 말도 안되는 10만원이 나왔다고 한다. 아무리 우리 학교가 문과위주로 돌아가도 정말 너무하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에 의하여 선생님은 통진고의 대우가 너무나도 말이 안 되셔서 다음 년도 부터는 그만 두셨으며 이로 인해 통진고는 귀중한 인맥을 잃게 되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소중한 인맥은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반면교사하여 2학년 과학과제연구 및 융합과학탐구를 맡고 계시는 이시원 이학박사님을 모시고자 [[골방|과학부]] 및 김현중이 노력하고 있다.

2021년 8월 26일 (목) 21:19 기준 최신판

과목명 고급 생명과학
담당교사 이민주(외부강사)
이수대상 3학년 7차일반 중 신청자
교과서 자체교재


말 그대로 고급 생명과학을 배우는 과목이다. 매수업이 끝나고 항상 수업에 대한 퀴즈를 푼다. 성취도는 수행평가 100%로, 절대평가이다. 선생님께서 통진고 졸업생(현 서울대 박사)이시다. 홍미화 선생님께서 영입하셨다고 한다.

고급 생명과학이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추가된 진로선택과목이다. 많은 학생들이 고급 생명과학이면 생명과학II과 혼동할 수 있겠지만 대학에서 배우 일반 생물학보다는 쉽고 생명과학II보다는 어려운 애매한 위치(...)에 있는 과목이다. 실제로 생명과학II보다 까다로운 내용들로 수업이 구성되어 있다. 주로 생명과학, 의료, 보건등의 계열을 희망하는 친구들이 수업을 듣는다.

온라인 수업

선생님께서 직접 20분에서 30분정도의 수업을 ppt와 함께 구글 클래스룸에 올려주셨다. 수업과 함께 퀴즈를 과제로 매차시 제출해야 한다.

수행평가

실제 수업 난이도만큼의 수행평가는 아니다. 오히려 조금만 공부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난이도의 수행평가이니 너무 쫄지 말자. 실제 수행평가를 하기 전에 내용 정리도 해주시니 수업을 열심히 듣자.

리뷰

홍미화 선생님 왈 생명1을 끝내지 않고 듣다 보니 아무래도 수업 진행 상황에 에로사항이 좀 있었다고 한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생1을 모두 들은 3학년 때 수강할 수 있게 할 것이라는 말이 있다. 실험비가 정말 말도 안되는 10만원이 나왔다고 한다. 아무리 우리 학교가 문과위주로 돌아가도 정말 너무하다. 이 외에도 여러 이유에 의하여 선생님은 통진고의 대우가 너무나도 말이 안 되셔서 다음 년도 부터는 그만 두셨으며 이로 인해 통진고는 귀중한 인맥을 잃게 되었다.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소중한 인맥은 이어가기 위해 노력해야한다는 것이다.

이것을 반면교사하여 2학년 과학과제연구 및 융합과학탐구를 맡고 계시는 이시원 이학박사님을 모시고자 과학부 및 김현중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