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자치회/산하부서"의 두 판 사이의 차이

통진고위키
잔글
 
(사용자 2명의 중간 판 3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8번째 줄: 18번째 줄:


==총무부==
==총무부==
자치회의 두뇌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통계자료를 산출하여 학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학생자치회 활동을 기획할 때 예산안은 물론이고 필요한 물품도 직접 구매하고 선생님들과 컨택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s>(총무부 오지ㅁㅏ... 도망가..)</s>
자치회의 두뇌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통계자료를 산출하여 학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학생자치회 활동을 기획할 때 예산안은 물론이고 필요한 물품도 직접 구매하고 선생님들과 컨택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부서의 활동들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다보니 뇌의 과부화가 오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정말 자신있는 자만 지원하여서 총무부의 역할을 수행하면 좋을듯 하다. <s>(총무부 오지ㅁㅏ... 도망가..)</s>


==학생인권부==
==학생인권부==
<br />
==지원==
지원할 때 원하는 부서를 넣어도 사실 그렇게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어떤 [[김현중|이]]는 문화체육부를 지망하였지만 총무부로 들어가게 되었다.

2021년 2월 3일 (수) 06:51 기준 최신판

학생자치회 산하 부서들을 서술한 문서이다.

환경관리부

2019년 환경관리 산하로 교육급식부가 생겼다. 잔반 없는 날,워너비 급식등 여러 행사를 영양사쌤과 함께 기획하고 운영중이다. 이러한 노력이 결국 mbc까지 매혹하여 6월 말 촬영을 진행했다. 정작 티비에 나온 것은 주종훈의 떡튀주먹밥 먹방 뿐이었다.

미디어부

통통이와 자치회 페이스북 페이지의 모든 것을 기획하고 운영한다. 미디어부는 자치회중에서도 가장 훌륭한 사람만이 들어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있다. 원래 부서 명칭은 개발협력부였으며 2019년 미디어부로 바뀐뒤로 많은 부원들이 불만을 표시했지만 현재는 적응한 듯 하다.

홍보기획부

의 피와 눈물의 온도가 아직까지 느껴진다.

문화체육부

생활교육부

우리 부서 사랑해❤️ 모두 파이팅❤️

이들의 열정은 아무도 따라 올 수 없다. 이 뜨거운 여름, 시험을 앞둔 시기, 그리고 고3임에도 불구하고 학교의 질서를 위해 앞장선 사람들이다. 자치회라는 자부심과 책임감 그리고 사명감은이들을 제외한 나머지들은 따라 올 수 없다. 그리고 시험이 끝나면 우리의 새로운 동료들과의 도전과 노력은 다시 이어진다. 그리고 단합이 매우 잘 되고 동료애가 넘쳐난다. 단체방에서 훈훈한 장면들이 넘쳐나고 주기적인 회식을 통해 함께 시간을 보낸다. 사실 이런거 쓰는 공간 아닌데 비어있는 것이 싫어서 쓴거다. 시험끝나고 회의해서 제대로 쓰겠다.

총무부

자치회의 두뇌이다. 학생들의 의견을 수렴할 뿐만 아니라, 통계자료를 산출하여 학생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학생자치회 활동을 기획할 때 예산안은 물론이고 필요한 물품도 직접 구매하고 선생님들과 컨택을 통해 활동하고 있다. 항상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모든 부서의 활동들을 총괄하는 역할을 맡다보니 뇌의 과부화가 오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정말 자신있는 자만 지원하여서 총무부의 역할을 수행하면 좋을듯 하다. (총무부 오지ㅁㅏ... 도망가..)

학생인권부


지원

지원할 때 원하는 부서를 넣어도 사실 그렇게 안 되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어떤 는 문화체육부를 지망하였지만 총무부로 들어가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