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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통진고등학교]]의 급식에 관한 문서이다.
[[통진고등학교]]의 급식에 관한 문서이다.


==행사==
==행사==
*텀블러 데이
*텀블러 데이


*MBC 아침방송
:한달에 한번 학교 조리사 분들이 직접 만든 수제 음료를 학생들이 가져온 텀블러에 담아준다.
6월 21일 신박하고 창의로운 통진고 급식을 mbc에서 촬영하러왔다.
 
*워너비 급식
 
:학생들이 원하는 식단표를 제출하면, 한달에 한번 영양사 선생님께서 고르셔서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사건사고|MBC 아침방송]]
 
:6월 21일 신박하고 창의적인 통진고 급식을 MBC에서 촬영하러왔다.


==수업시간 오버==
==수업시간 오버==
가끔 급식메뉴 선정이 너무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먹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의 경우 수업이 시작되는 1시 50분을 넘어서 까지도 학생들이 밥을 먹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다.<ref> 2018년의 경우 약 2번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 날의 메뉴는 아이스크림이였는데 직접 급식 아주머니들께서 떠서 주시느라 오래걸렸다.</ref>
가끔 급식메뉴 선정이 너무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먹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의 경우 수업이 시작되는 1시 50분을 넘어서 까지도 학생들이 밥을 먹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다.<ref> 2018년의 경우 약 2번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 날의 메뉴는 아이스크림이였는데 직접 급식 아주머니들께서 떠서 주시느라 오래걸렸다.</ref>
==[[축구부]] 급식==
방학동안은 학교 급식소가 안 열어서 기숙사생 및 방학 중식을 신청한 기타 학생들은 축구부 급식소에서 밥을 먹는다. 축구부 급식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아주 좋으며, 이것 때문에 기숙사에 남아있는다고 말하는 기숙사생도 종종 있다. 축구부는 학기 중에도 이런 급식을 먹을 것을 생각하면 부러울 따름이다.
==평가==
2017년 이전만 해도 급식 평가는 최악이었다. 특히 [[통진중학교]]에서는 급식의 질이 비교적 우수한 편이었기에 통진중학교에서 올라온 학생들 중에는 중학교 급식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 중학교 영양사선생님과의 친분을 이용해 중학교 급식을 먹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2018년 이후로 급식의 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선배들이 2018년 신입생들에게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나아진거야", 혹은 "원래 신입생 들어온 처음 한 달정도는 잘 나와" 등의 말을 했으나 매 방학을 기점으로 급식의 질이 나아지고 있다. 2019년 2학기에 이르러서는 급식이 '꽤 먹을만한' 수준을 거의 항시 유지하고 있다.
( 현 고삼이지만 잘 모르겠다.)
==[[코로나19]]==
코로나 방역 때문에 자리마다 칸막이가 설치됐다. 또한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면서 떠드는 것을 저지한다.
야자를 못하게 하고 기숙사생도 격주 등교를 하기 때문에 조식, 석식할 인원이 대폭 감소했다. 조식, 석식 배식은 학교 급식실이 아니라 [[축구부]] 급식소에서 하게 되었다.
==각주==
<references />

2020년 8월 26일 (수) 11:34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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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진고등학교의 급식에 관한 문서이다.

행사

  • 텀블러 데이
한달에 한번 학교 조리사 분들이 직접 만든 수제 음료를 학생들이 가져온 텀블러에 담아준다.
  • 워너비 급식
학생들이 원하는 식단표를 제출하면, 한달에 한번 영양사 선생님께서 고르셔서 학생들에게 제공된다.
6월 21일 신박하고 창의적인 통진고 급식을 MBC에서 촬영하러왔다.

수업시간 오버

가끔 급식메뉴 선정이 너무 좋아서 많은 학생들이 먹는 날이 있는데 그런 날의 경우 수업이 시작되는 1시 50분을 넘어서 까지도 학생들이 밥을 먹는 황당한 상황이 벌어진다.[1]

축구부 급식

방학동안은 학교 급식소가 안 열어서 기숙사생 및 방학 중식을 신청한 기타 학생들은 축구부 급식소에서 밥을 먹는다. 축구부 급식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아주 좋으며, 이것 때문에 기숙사에 남아있는다고 말하는 기숙사생도 종종 있다. 축구부는 학기 중에도 이런 급식을 먹을 것을 생각하면 부러울 따름이다.

평가

2017년 이전만 해도 급식 평가는 최악이었다. 특히 통진중학교에서는 급식의 질이 비교적 우수한 편이었기에 통진중학교에서 올라온 학생들 중에는 중학교 급식을 그리워하는 경우가 많았고, 실제로 중학교 영양사선생님과의 친분을 이용해 중학교 급식을 먹고 오는 경우도 종종 있었다. 그러나 2018년 이후로 급식의 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선배들이 2018년 신입생들에게 "그래도 이 정도면 많이 나아진거야", 혹은 "원래 신입생 들어온 처음 한 달정도는 잘 나와" 등의 말을 했으나 매 방학을 기점으로 급식의 질이 나아지고 있다. 2019년 2학기에 이르러서는 급식이 '꽤 먹을만한' 수준을 거의 항시 유지하고 있다.

( 현 고삼이지만 잘 모르겠다.)

코로나19

코로나 방역 때문에 자리마다 칸막이가 설치됐다. 또한 선생님들이 돌아다니면서 떠드는 것을 저지한다.

야자를 못하게 하고 기숙사생도 격주 등교를 하기 때문에 조식, 석식할 인원이 대폭 감소했다. 조식, 석식 배식은 학교 급식실이 아니라 축구부 급식소에서 하게 되었다.

각주

  1. 2018년의 경우 약 2번 이러한 일이 있었다. 그 날의 메뉴는 아이스크림이였는데 직접 급식 아주머니들께서 떠서 주시느라 오래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