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통진고등학교에 입학한 학생이다.
09년생 남기숙 중 유일한 장기인이다.
기숙사는 공부한다는 이미지와 다르게 정말 아픈 사람들이 많이 존재한다. 그래서 김우진[1] 다음으로 유일하게 가장 정상적인 사람으로 그냥 겉모습이랑 찐모습이랑 똑같다고 보면 된다. 정말 아무리 도파민이 폭발한다고 해도 그는 매번 평정심을 유지한다.
준영이는 조용한 모습에 비해 생각보다 많은 정보를 소유하고 있다. 추측해보자면 그는 쉽게 정보를 엿들을 수 있는 능력이 있으리라 추정된다. 특히 그는 사감쌤의 눈을 잘 피하는 능력이 있어 매번 다른 호실에서 잠복하며 이야기를 듣는 것으로 생각된다. 입은 무거우나 아무리 사소한 대화라도 어딘에선가 엿듣고 있을 가능성이 충분히 있으니 조심하길 바란다.
1학년 때 보면, 그는 정말 신기하게도 애들과 다같이 놀면서 뒷공부를 굉장히 잘한 것으로 보인다. 뒷공부의 피해자로 예상되는 인물은 태한율이 있으며, 어쩌면 최준영이 남기숙에 가장 숨겨진 악당이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