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통진인의 특권 중 하나로, 거의 모든 대학에서 농어촌 학생만 정원 외로 뽑는 대입 전형이다.[1]
달성 조건
두 가지 경우로 달성할 수 있다.
- 중학교와 고등학교 6년간 읍,면 지역에 부모님과 함께 거주.[2] 지원자와 부모의 주민등록등초본과 가족관계증명서, 중학교 생기부가 필요하다.
- 초중고 12년간 읍,면 지역 소재의 학교를 졸업.[3] "지원자"의 주민등록등"초본"과 초, 중 생기부가 필요하다.
꼭 참통진인이 아니더라도 김포시에서는 월곶면, 통진읍, 고촌읍, 양촌읍, 하성면, 대곶면 등의 지역이 있다.
특징
대부분 서류 100이라서 원서 넣고 놀면 된다. 물론 6농어촌하는 미친 놈만 해당된다.[4]
사실 농어촌 정원은 한 자리 수로 매우 적기 때문에 눈치+운이 있어야 한다.
입학하고 나면 비밀로 한다. 얘기해도 대학에 입학하면 다른 사람들이 잘 신경쓰지 않는다고 한다.
단점
선발 인원 수가 엄청 적어서 최상위권 중에 관심 없는 이들도 몇몇 있다.
각주
- ↑ 외부에서 전학 오는 학생들 중에서도 읍,면 지역에서 전학을 온 학생이라면 농어촌이 가능하다
- ↑ 12년 농어촌 학생은 상관 없으나, 6년 농어촌 학생은 거주지를 기점으로 하기에 고등학교를 졸업하는 것이 끝이 아닌 대학교를 입학하기 전까지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과거 뉴스에서 논란이 있었음.
- ↑ 단 예외적 경우로 고등학교 3년간 부모님과 함께 거주조건이 해당되는 경우도 있다
- ↑ 농어촌을 6개 지원하기보다는 농어촌 5개 + 다른 전형 1개로 많이 지원하는 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