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생:노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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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노관호 |
| 성별 | 남 |
| 생년월일 | 2002년 4월 24일 |
| 소속 | 통진고등학교 |
| 사용자문서 | 없음 |
통진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꿈나루학사 원년생이다. 끝까지 남아있을 것이란 약속을 했으나 그 약속이 무색하게도 2020년 9월말 퇴사하였다. 2여1남으로 막내로 태어났다.
생일은 2002년 4월 24일생이다. 고향은 대곶이다.
학력
대곶 전원어린이집입학 및 졸업
고창초등학교입학. 이후 학운초등학교로 전학 및 졸업
은여울 중학교입학 및 졸업
특징
설민석을 닮았다. 말투도 설민석과 매우 똑같다.설민석이 노관호를 닮은 것이다.
혼자있는 시간을 자주 필요로 한다. 그래서인지 많은 친구들이 가까이 오면 은근슬쩍 먼 곳으로 피신하여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다.
학교 도서관에 자주 가는 편이다. 심지어 체육대회 예선 때에도 도서관을 갔다.
가끔씩 남의 음식을 다른 친구에게 주면서 먹으라고 시키거나 남의 필통을 숨기고 뻔뻔하게 자신이 아니라 주장한다.
학교 체육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학생이다.파란색 체육복 집업을 입은 관호의 모습을 보면 미치겠다 정말..
아주 낮은 확률로 축구나 풋살에 참여한다. 현재 2경기 2골 1골대로 역대급 하이 커리어를 기록하고 있다. 높은 결정력과 빠른 침투로 인해 '노살라'라는 별명이 주어졌고 최근 골키퍼 포지션으로 잠시 경기에 출현에 좋은 선방들을 보여주었다.
중학교때 아버지께서 자가용으로 학교로 데려다 주셨는데 라디오로 뉴스를 들으시곤 하셨다. 그때부터 정치뉴스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여담으로 현정부를 욕하는 자리가 있으면 급속도로 기분이 나빠진다.
3학년 반장이 된 이후 받게된 스마트폰으로 웹툰 등의 인터넷 서핑을 열심히 한다. 반장이 그래도 되겠냐고 물으면 반장의 역할을 강요하지 말라는 식의 답변만 돌아온다.
유시민과 노무현등의 인사들에 대해 호의적이다.
4대강 사업에 대해서 비판하는 발표를 환경 수업시간에 한적이 있다.
동아리
성격
내성적이고, 감정기복이 있으며, 여성스러운 면이 있다. 이과를 택했지만 문돌이 감성이 있다.
능글맞은 성격의 소유자로 겁나 매력터져서 남녀 불문하고 인기가 많다.
내성적인 성격을 가졌지만 친해져가면서 점점 장난끼 많은 본모습이 들어난다.
기분이 나빠보이는 날이면 말을 걸지 않고 혼자서 안정을 취하게 하는 편이 좋다.
AB형이다. 성격은 AB형 답다. 자신은 A형으로 알고 있었는데 생명과학 시간에 혈액형 검사를 하며 AB형으로 밝혀졌다. 당시 노관호의 출생의 비밀에 대한 논란이 있었으나 단순 착오로 밝혀졌다.
장이 좋지 않아, 방귀를 종종 뀐다.